커제의 실제 항의 내용 (홍민표 국가대표 감독, 손근기 심판)
변상일과 커제가 벌인 제29회 LG배 세계바둑기왕전 결승 3국에서 일어난, 사석과 관련한 분쟁에서 커제는 심판의 개입 시기를 문제 삼았을 뿐, 규칙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았고 재대국을 요청하지도 않았다. 사건 개요 2025년 1월 23일 진행된, 변상일 선수와 커제 선수의 제29회 LG배 세계바둑기왕전 결승 3국에서, 커제 선수는 ‘사석을 사석 통에 두어야 한다.’라는 한국 바둑 규칙을 위반했다. 그래서 심판이 … Read more